2019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0 7,283 2019.05.04 09:21

왼쪽 팔의 통증이 많이 줄어 들었다. 감사하다.

 

뉴저지 북부에서 오후 1시에 점심 식사 약속이, 오후 6시에 저녁 식사 약속이 있다. 중간에 비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가 고민(?)이다. 토요일이라 호출(?) 대상자를 물색하기가 쉽지 않다.

 

내일(주일) 오후에 중요한 일정 3건이 겹쳐 있다. 2개월 여 전에 부탁을 받은 "선교 후원의 밤" 취재 건, 귀한 목사님 댁의 결혼식, 친한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의 임직식... 어느 일정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이다. 갈 수 있는 곳은 한 곳 뿐이다. 어느 목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김 목사님 몸이 서너 개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오랫만에 공원에서 산책을 했다.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저녁 식사 약속 시간까지, 남아 있는 시간을 보내야 했다. 30분 정도 산책을 하고 있었을 때였다. 이병준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하켄색 아지트에서 만나 뵈었다.

 

전혀 예상치 않았던 일을,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일을 하게 하신다. 보아야 할 것을 보게 하신다. 말하게 하신다. 화근은 없애야 한다. 불난의 소지를 남겨 두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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