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 589 2019.04.12 22:58

오늘이 내가 목사 임직을 받은 지 3년이 되는 날이라고 페이스 북이 알려 준다. 3년 밖에 안 됐나? 제법 오래된 것 같은데... 많이 바빴었나 보다. 

 

관계를 단절하자는 신호겠지! 그렇다면, 끊으면 되지! 내가 매달려 있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으니까... 끊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동시에 하는 내가 그 일이라고 미루어 둘 이유는 전혀 없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두어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잤다. 일을 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몸이 많이 지쳐 있는 것 같았다. 어제 오후에 주사를 맞은 후로, 손가락의 놀림이 자유롭지 못하니 타이핑을 할 수도 없었다.

 

오후 5시가 넘자, 손가락의 놀림이 많이 자유로와졌다. 주사를 맞기 전과 같지는 않지만,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릴 수 있는 정도는 되었다. 일을 시작했다.

 

'김동욱 목사의 고성' 제2회를 녹화해서 게재했다. 몸의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독자들과의 약속을 계속해서 미룰 수는 없었다. "지난 번 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는 메시지를 주셨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9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24 222
1158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23 247
1157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22 207
1156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21 255
1155 2019년 10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10.20 234
1154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9 271
1153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8 268
1152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7 238
1151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16 245
1150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15 242
1149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14 229
1148 2019년 10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10.13 260
1147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2 263
1146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1 228
1145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0 241
1144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9 264
1143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8 244
1142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07 245
1141 2019년 10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10.06 260
1140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05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