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 196 04.12 22:58

오늘이 내가 목사 임직을 받은 지 3년이 되는 날이라고 페이스 북이 알려 준다. 3년 밖에 안 됐나? 제법 오래된 것 같은데... 많이 바빴었나 보다. 

 

관계를 단절하자는 신호겠지! 그렇다면, 끊으면 되지! 내가 매달려 있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으니까... 끊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동시에 하는 내가 그 일이라고 미루어 둘 이유는 전혀 없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두어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잤다. 일을 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몸이 많이 지쳐 있는 것 같았다. 어제 오후에 주사를 맞은 후로, 손가락의 놀림이 자유롭지 못하니 타이핑을 할 수도 없었다.

 

오후 5시가 넘자, 손가락의 놀림이 많이 자유로와졌다. 주사를 맞기 전과 같지는 않지만,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릴 수 있는 정도는 되었다. 일을 시작했다.

 

'김동욱 목사의 고성' 제2회를 녹화해서 게재했다. 몸의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독자들과의 약속을 계속해서 미룰 수는 없었다. "지난 번 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는 메시지를 주셨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624
1064 2019년 7월 21일 주일 김동욱 07.21 86
1063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07.20 68
1062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7.19 52
1061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댓글+4 김동욱 07.18 84
1060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7.17 73
1059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7.17 38
1058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7.15 80
1057 2019년 7월 14일 주일 김동욱 07.14 89
1056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7.14 49
1055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7.12 87
1054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7.11 63
1053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7.10 51
1052 2019년 7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7.10 36
1051 2019년 7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7.08 69
1050 2019년 7월 7일 주일 김동욱 07.07 49
1049 2019년 7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7.06 71
1048 2019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7.05 58
1047 2019년 7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7.04 60
1046 2019년 7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7.03 70
1045 2019년 7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7.02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