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 7,507 2018.11.17 11:26

양치질을 하는데 코에서 피가 쏟아졌다. 코피가 난 것은 코를 풀 때였었다. 헌데, 오늘 아침엔 달랐다.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많이 피곤한 경우에 코피가 난다. 두 경우 모두, 코를 세게 풀 때 피가 나곤 했는데, 오늘 아침엔 양치질을 하고 있는데 피가 쏟아졌다. 거실에도, 안방에도 가습기가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실내 공기가 건조하진 않다. 많이 피곤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아침 일찍, 물리 치료 예약을 취소했다. 다른 일정이 생기면 치료도 받고, 일도 할 생각이었는데, 오늘은 외부 일정이 전혀 없다. 그동안 밀려 있던 일들을 마무리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집 안에 머물기로 했다.

 

밀려 있던 일을 모두 처리했다. 오전 11시 22분이다.

 

지난 15일(목) 밤에 카톡으로 전송 받은 4장의 사진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얼마나 힘들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순간순간 기도하는 것 뿐이다.

 

밤 9시가 조금 지났을 뿐인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실내 온도가 77도(섭씨 25도)를 보이고 있는데 한기가 느껴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827
3500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6.22 73
3499 2026년 6월 21일 주일 김동욱 06.21 79
3498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6.20 90
3497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6.19 119
3496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6.18 119
3495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6.17 122
3494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6.16 156
3493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6.15 144
3492 2026년 6월 14일 주일 김동욱 06.14 169
3491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6.13 160
3490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6.13 150
3489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6.11 185
3488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6.11 157
3487 2026년 6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6.09 184
3486 2026년 6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6.08 181
3485 2026년 6월 7일 주일 김동욱 06.07 186
3484 2026년 6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6.06 182
3483 2026년 6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6.05 191
3482 2026년 6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6.04 180
3481 2026년 6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6.04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