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9일 주일

김동욱 0 5,655 2018.08.19 09:07
가을의 문턱에 와 있나 보다. 지난 주에 비하여 기온이 제법 떨어진 것 같다. 이번 주의 기온을 보니, 예상 최고 기온이 - 내가 살고 있는 곳 기준으로 - 73도(섭씨 23도) 에서 84도(섭씨 29도) 사이에 머물러 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계절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아닌 것 같다. 특별히 좋아하는 계절도, 특별히 싫어하는 계절도 없는 것 같다. 하루하루 주어지는 여건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최선이라고 믿어지는 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9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9.12.17 4413
1208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9.12.16 4281
1207 2019년 12월 15일 주일 김동욱 2019.12.15 4350
1206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9.12.14 4517
1205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9.12.13 4363
1204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9.12.12 4320
1203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9.12.11 4807
1202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19.12.10 4384
1201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9.12.09 4966
1200 2019년 12월 8일 주일 김동욱 2019.12.08 4496
1199 2019년 1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19.12.07 4331
1198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19.12.06 4650
1197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9.12.05 4539
1196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9.12.04 4145
1195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9.12.03 4173
1194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9.12.02 4425
1193 2019년 12월 1일 주일 김동욱 2019.12.01 4702
1192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30 4463
1191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29 4339
1190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28 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