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일정이 없다. 집에 있는 날의 일정은 거의 동일하다. 기사를 작성하다가, 피곤하면 쉬기도 한다. 오늘도 그럴 것이다.
모니터를 쳐다보는 시간이 많은 날은 눈이 아프게 느껴질 때가 많다.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오후가 되자 눈이 아프기 시작했다. 오늘은 이제 컴퓨터를 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