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 동사 황용석 목사)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서 취재를 했다. 주예수사랑교회 창립 18주년 감사 예배와 방명근 강도사 목사 임직식 및 윤명식 장로 장립식을 이어서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의 전 회장 3명(정완기 목사, 정진기 목사, 강유남 목사)과 현 회장 정신구 목사 등 총회장 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늘 임직 받은 방명근 목사님은 2018년 10월에 강도사 인허를 받았다.
오늘의목양교회(담임 장동신 목사)가 오늘부터 노방 전도를 시작했다. 한아름 @리지필드에 들러 사진 몇 장을 찍고 집으로 향했다.
윤영희 권사님이 응급실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고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위험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