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목사님, 나를 좋아하는 목사님과 둘이서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만나면 즐겁다. 생각의 방향이 같으니 말이 통한다. 내가 뵙자고 했는데 "지난 번에 목사님께서 내셨으니..." 라시며 계산서를 넘겨 주지 않으셨다.
아침 식사를 한 곳이 NJ Turnpike Exit 8 근처였다. 그곳에서 바로 Edison, NJ으로 향했다. 이발을 하려고...
FIFA U-20 대회에서 한국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강인 선수... 안정환 해설위원의 말대로 "물건"이다.
축구 중계 방송을 보고 나서, 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