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 4,751 2019.07.15 23:24

어젯밤에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전화벨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았다. 전화기에 Missed Call 표시가 남아 있었다.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오전 8시부터 금강산 연회장에서 시작된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조찬 기도회 및 세미나" 취재를 마치고 뉴저지로 향했다. 서둘러야 했다.

 

몸이 무거웠지만, 일을 시작해야 했다.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아니라 다른 일이었다. 생각보다는 빨리 마칠 수 있어 감사했다.

 

밤 11시 22분이다.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하다가 자야할 것 같다.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다. 내가 연락처를 모르니, 연락이 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6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17 5189
1055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17 4550
열람중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15 4752
1053 2019년 7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9.07.14 4768
1052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7.14 4870
1051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12 4841
1050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7.11 4106
1049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10 3902
1048 2019년 7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10 3946
1047 2019년 7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08 3909
1046 2019년 7월 7일 주일 김동욱 2019.07.07 3949
1045 2019년 7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7.06 3910
1044 2019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05 3865
1043 2019년 7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7.04 4054
1042 2019년 7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03 3931
1041 2019년 7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02 4012
1040 2019년 7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02 3883
1039 2019년 6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9.06.30 4007
1038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6.29 3941
1037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6.29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