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 3,541 2019.03.23 01:02

형님 같으신, 아니 형님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많이 아픈 이야기들을 들었다. 공감하고도 남는 이야기들이었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을 입 밖에 내야 하는 일은 생기지 않기를 기도한다.

 

Youth Wave Rally 집회를 취재했다. 영어로 진행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였다. 

 

점심 식사를 많이 했던 까닭에 저녁 식사를 하지 않고 취재에 임했었다. 밤이 되니 배가 고팠다. 귀가하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 햄버거로 저녁 식사를 했다. 자정이 약간 지나 집에 들어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3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26 3637
942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25 3612
941 2019년 3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9.03.24 3702
940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23 3711
열람중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23 3542
938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2 3964
937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20 3696
936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9 3820
935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8 3761
934 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3.17 3731
933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16 3852
932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15 3653
931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15 3957
930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13 3750
929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2 3680
928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1 4098
927 2019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9.03.10 3663
926 2019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09 3825
925 2019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08 3886
924 2019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07 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