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0 3,731 2019.03.17 09:14

관계성과 돈이 충돌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그런 경우에 난 거의 망설이지 않고 관계성을 택한다. 아버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셨다. "네 욕심을 차려서 3년을 고생하기 보다는, 네가 져주고 5년을 고생해라."라고... 지금껏, 그 가르침대로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전 11시에 선교사의 집을 출발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다시 뉴욕으로 건너왔다.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의 장로 장립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 취재를 위해서였다. 위화조 집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3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26 3637
942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25 3612
941 2019년 3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9.03.24 3702
940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23 3711
939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23 3542
938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2 3964
937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20 3696
936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9 3820
935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8 3761
열람중 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3.17 3732
933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16 3853
932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15 3653
931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15 3957
930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13 3750
929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2 3680
928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1 4098
927 2019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9.03.10 3663
926 2019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09 3825
925 2019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08 3887
924 2019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07 3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