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의 2019년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평가회와 뉴저지 목사회의 미니 체육 대회 겸 BBQ 파티의 일정이 겹친다. 비중이 큰 쪽을 택하여 취재를 하려고 한다. 6시 50분 쯤에 출발할 예정이다.
하나 둘을 셀 줄 모르는 건지, 누가 뭐라건 자기는 자기 식으로 간다는 건지... 취재 기자 4명과 교협 직원을 합해도 23명 밖에 되지 않았는데 "4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고 회원 점명(?) 결과를 발표한 뉴욕 교협 서기 이창종 목사... 2019년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평가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제36차 한인 C & MA 연례 총회가 뉴욕 어린양교회에서 개막됐다. 25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