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 3,556 2019.04.03 22:56

평생을 살아오면서 누군가로부터 재촉을 받았던 기억은 거의 없다. 학교에 다닐 때는, 숙제를 마치기 전에는 결코 밖에 나가 놀지 않았었다. 그랬던 내가 요즘 재촉을 받고 있다.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도 아직 쓰지 못하고 있다.

 

고성 제1회를 게재했다. 수위를 낮추어 시작했다. 높은 데서 시작하는 것보다 낮은 데서 시작해서 조금씩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했다. 오늘은 일찍 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잠이 들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3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4.15 4234
962 2019년 4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9.04.14 4368
961 2019년 4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4.14 4288
960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4.12 4408
959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4.12 4392
958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4.10 4342
957 2019년 4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4.09 4429
956 2019년 4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4.08 4359
955 2019년 4월 7일 주일 김동욱 2019.04.07 4444
954 2019년 4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4.07 3667
953 2019년 4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4.06 3993
952 2019년 4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4.04 3731
열람중 2019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4.03 3557
950 2019년 4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4.02 3784
949 2019년 4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4.01 3713
948 2019년 3월 31일 주일 김동욱 2019.03.31 3629
947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30 3697
946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29 3665
945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8 3777
944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27 3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