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9일 주일

김동욱 0 6,326 2017.10.30 00:33

오전 7시에 집을 나섰다. 노던 203가 맥다방에 도착하니 10시가 되기 전이었다. 도로에 정체가 없었다. 약속 시간까지는 1시간 이상이 남아 있었다. 전해 드릴 물건(?)을 전해 드리고, 건네 받을 물건(?)을 건네 받고, 헤어졌다.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싶었었는데, 김 형께서 선약이 있으셨다.

 

어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까? 잃은 양 찾는 교회(담임 김명식 목사님)로 향했다. 반갑게 맞아주셨다.

 

오후 4시 쯤 Dwight Morrow High School로 향했다.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오후 6시에 시작될 종교 개혁 500주년 기념 영적 대각성 집회에 참석자가 많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됐다. 5시 15분 전 쯤 도착했다. 홍인석 목사님께서 우산을 든 채 주차 안내를 하고 계셨다. 뉴저지 교협 제31회기의 부회장이신데, 참 성실하신 목사님이시다. 양춘길 목사님과 김종국 목사님께서 벌써 와 계셨다. 뉴욕, 뉴저지 일원의 대형 교회 목사님들 중에서 교회 연합 활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이 양춘길 목사님이시다. 오늘의 집회를 준비하면서 2차례의 준비 기도회를 가졌었다. 두 차례 모두 참석하셨었다. 친교까지 같이 하셨었다. 학교 관계자는 "500명 정도가 참석한 것 같다"고 추산했다. 좋은 시간이었다.

 

오늘이 뉴저지 교협 제30회기의 실질적인 끝날이었다. 식당으로 향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나에게 감사해 하셨다. 감사는 내가 드려야 하는데...

 

뉴저지 교협 제30회기 김종국 호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감한 회기였다. 회기의 시작이 구국 기도회였었고, 회기의 끝이 영적 대각성 집회였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빗길에 운전해 귀가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조심조심 운전했다. 집에 도착하니 자정 10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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