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7일 주일

김동욱 0 4,539 2020.06.07 09:41

숙면을 취하지 못한 지가 제법 오래 됐다. 몸은 피곤한데, 잠이 들지 않는다.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커피 탓도 아니다.

 

어젯밤 - 오늘 새벽 1시 30분 - 에 자리에 들면서, 오전 9시 반에 알람이 울도록 셋팅을 해 놓았었다. 눈을 뜨니 8시 10분이었다.

 

내가 사람을 잘못 봤었나? 그 사람의 원래의 모습이 그랬었나? 어떤 쪽이건, 나에게도 일단의 책임은 분명히 있다. 나도 운동(?)을 했었으니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7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0.06.22 4745
1396 2020년 6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0.06.21 4700
1395 2020년6월 20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20.06.20 4697
1394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0.06.19 4725
1393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0.06.18 4543
1392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0.06.17 4551
1391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0.06.16 4965
1390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0.06.15 4760
1389 2020년 6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0.06.14 5008
1388 2020년 6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0.06.13 4492
1387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0.06.12 4446
1386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0.06.11 4456
1385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0.06.10 4712
1384 2020년 6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20.06.09 4567
1383 2020년 6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20.06.08 4672
열람중 2020년 6월 7일 주일 김동욱 2020.06.07 4540
1381 2020년 6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20.06.06 4630
1380 2020년 6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20.06.05 4559
1379 2020년 6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0.06.04 4537
1378 2020년 6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20.06.03 5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