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주일

김동욱 0 4,807 2018.05.13 09:54

어젯밤(시간적으로는 오늘 오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알람을 8시에 맞추어 놓았었다. 알람이 울기 전에 눈이 떠졌다. 6시 47분이었다. 일어났다. 밤새 컴퓨터가 일을 잘 수행했는지가 궁금했다. 모든 명령을 잘 수행해 놓은 상태였다. 추가 작업을 지시했다.

 

오후 5시에 두 일정이 겹친다. 모두 중요한 일정이다. 한 곳은 어린이들의 행사이고, 다른 한 곳은 어른들의 행사이다. 어린이들의 행사에 가려고 한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미동부 4개주 목사회 체육 대회가 Blue Bell, PA에서 열린다. 오늘 만난 4명의 뉴저지 목회자들에게 물었더니 4명 모두 내일 체육 대회에 가지 못한다는 대답을 했다.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있었던 제10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를 취재하고 돌아오니 9시 30분이었다. 저녁 10시가 넘어서 저녁 식사를 했다. 오늘도 자정이 지나야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89 2020년 3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0.03.06 4166
1288 2020년 3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0.03.05 4571
1287 2020년 3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0.03.04 4199
1286 2020년 3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0.03.03 4126
1285 2020년 3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0.03.02 4396
1284 2020년 3월 1일 주일 김동욱 2020.03.01 4355
1283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20.02.29 4117
1282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20.02.28 4734
1281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20.02.27 4509
1280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20.02.26 4256
1279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20.02.25 4375
1278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0.02.24 4968
1277 2020년 2월 23일 주일 김동욱 2020.02.23 4478
1276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20.02.22 4588
1275 2020년 2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0.02.21 4895
1274 2020년 2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0.02.20 4455
1273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20.02.19 4588
1272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0.02.18 4465
1271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0.02.17 4168
1270 2020년 2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0.02.16 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