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정도를 자고 7시 반 쯤에 일어났다. 피로가 많이 풀린 것 같다.
행사가 많은 주일이다. 이병홍 목사님 은퇴 예배와 필그림선교무용단 연주회가 뉴욕에서 있고, 뉴저지장로성가단 연주회와 뉴저지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움이 뉴저지에서 있다.
주님의은혜교회(담임 최준호 목사)에서 열린 뉴저지장로성가단 제6회 연주회를 취재하고, 소망장로교회(담임 박상천 목사)로 이동하여 뉴저지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움을 취재했다. 심포지움 시작부분부터 취재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
10월 3일까지 계속해서 외부 일정이 이어진다. 또 일이 밀린다. 모두가 시간이 걸리는 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