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반 쯤에 출발해서 뉴욕에 간다. 오전에 취재를 마치고, 한 군데 방문할 곳이 있다. 다른 일정이 추가되지 않으면, 오후 3시 쯤에 뉴욕을 출발하여 집으로 돌아올 것 같다.
쓴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은 몰락을 자초하는 사람이다. 아픈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야 산다.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 목사들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한 장로들이 있다. 자신도 망하고, 목사들도 망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잘못을 범한 것보다 더 큰 잘못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가 잘못을 지적했을 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시정하는 것, 그것이 바른 태도이다. 그 잘못을 범한 사람이 공인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귀한 분을 만나 좋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종종 그런 시간이 있기를 기대한다. 감사드린다.
복음뉴스의 기사가 TKC - The Korean Channel TV - 의 전파를 탄다. 뉴욕일보의 지면에도 실린다. 복음뉴스의 기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됐다. 지경을 넓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