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 4,306 2019.03.15 22:40

누적된 피로 때문에 제법 피곤한 날이었지만, 참으로 감사한 날이기도 했다. 이모저모로 마음 써 주시고,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때에 맞추어 공급해 주시는 은혜를 또 체험한 날이었다.

 

부탁을 받았는데, 들어드리지 못해 미안하다. 내 기준으로는, 내가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9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19 3714
1088 2019년 8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9.08.18 3989
1087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9.08.17 3963
1086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16 3835
1085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15 3996
1084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14 4084
1083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9.08.13 3857
1082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13 3569
1081 2019년 8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9.08.11 3820
1080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9.08.10 3853
1079 2019년 8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09 3813
1078 2019년 8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08 3904
1077 2019년 8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07 3867
1076 2019년 8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8.06 3916
1075 2019년 8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8.05 3872
1074 2019년 8월 4일 주일 김동욱 2019.08.04 4083
1073 2019년 8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8.03 3772
1072 2019년 8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03 3869
1071 2019년 8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01 3879
1070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01 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