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 4,223 2020.05.19 21:25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하루 종일 잠이 쏟아졌다. 버티느라고 애를 많이 썼다.

 

물 부자가 됐다. 이호수 집사님께서 물을 엄청 사 오셨다.

 

밖에 나갈 일이 없기도 하지만, 아침에 교회에서 돌아오면 집 밖에 나가기가 싫다. 내일은, 싫어도 Fort Lee에 다녀와야 한다. 내일 아침에 약을 복용하고 나면, 목요일에 먹을 약이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4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0.05.20 4168
열람중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0.05.19 4224
1362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0.05.18 4546
1361 2020년 5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0.05.17 4593
1360 2020년 5월 16일 토요잏 김동욱 2020.05.16 4517
1359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0.05.15 4448
1358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0.05.14 4344
1357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0.05.13 4175
1356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0.05.12 4384
1355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0.05.11 4111
1354 2020년 5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0.05.10 5212
1353 2020년 5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0.05.09 4606
1352 2020년 5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0.05.08 4521
1351 2020년 5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0.05.07 4445
1350 2020년 5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0.05.06 4632
1349 2020년 5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0.05.05 4369
1348 2020년 5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0.05.04 4440
1347 2020년 5월 3일 주일 김동욱 2020.05.03 4405
1346 2020년 5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0.05.02 4556
1345 2020년 5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0.05.01 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