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 4,451 2020.03.14 08:49

어젯밤에 뉴저지 교협 임원들의 금식 기도회가 있는 것이, 밤 9시 반이 지나서야 생각이 났다. 얼마 전에 뉴저지 교협에서 보내온 이메일을 받고, 일정표에 입력도 하지 않았었다. 뉴저지 교협을 향한 나의 관심이 예전 같지 않음이 분명하다. 

 

수퍼 마켓에 페이퍼 타월과 화장지가 동이 났단다. 왜들 그렇게 난리 부르스를 추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그럴수록 혼란이 가중 되는데...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다가 실수를 저질렀다. 열쇠 꾸러미기를 챙기지 않고 문을 닫아 버렸다. 두어 달 전에도 같은 실수를 해서, 문을 여느라 $ 50을 써야 했었다. 오늘은 1분 만에 내가 열었다. 지난 번에 Locksmith 를 불렀을 때, 그 분이 하시는 것을 눈여겨 보았었다. 크레딧 카드를 사용해 문을 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9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0.03.26 4567
1308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0.03.25 4198
1307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0.03.24 4597
1306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0.03.23 4242
1305 2020년 3월 2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20.03.22 5251
1304 2020년 3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0.03.21 4329
1303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0.03.20 4482
1302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0.03.19 4411
1301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0.03.18 4561
1300 2020년 3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0.03.17 4515
1299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20.03.16 5246
1298 2020년 3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0.03.15 4658
열람중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0.03.14 4452
1296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0.03.13 4344
1295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0.03.12 4551
1294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0.03.11 4415
1293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0.03.10 4242
1292 2020년 3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0.03.10 4306
1291 2020년 3월 8일 주일 김동욱 2020.03.08 4888
1290 2020년 3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0.03.07 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