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만 8년이 되는 날이다. 서울에 가면, 사시던 아파트에 지금도 그대로 살아 계실 것 같다. 몸이 불편한 큰 아들 때문에 늘 걱정을 하셨었다. 많이 뵙고 싶다.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기온이 높아 얼지는 않을 것 같다. 감사하다.
뉴저지 미주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19학년도 가을 학기 종강식 취재를 다녀왔다. 한 학기가 참 빨리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