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기 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 기자 회견 취재를 위해 금강산에 갔다가 정익수 총장님을 만났다. "지난 번 - 뉴욕총신 설립 40주념 기념 행사를 말함 - 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시며 악수를 청하셨다. 물론, 정 총장님은 다른 일로 금강산에 오셨다.
말은 하는데, 전혀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말이 앞서는 사람들이다. 내가 전혀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동시에 움직이는 나는, 말과 행동 사이가 뜬 사람은 별로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