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목사님과 같이 하고 싶었던 점심 식사였는데, 뉴저지 교협 제33회기 임원들과 같이 하게 되었다. 김종국 목사님께 "오늘 점심 식사 같이 하실까요?"라고 카톡 메시지를 보냈더니 "어려워요. 12시에 가야로 가세요!"라는 답을 보내셨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다.
뉴저지 교협 제33회기 임원들과 헤어져 귀가한 후부터 컴퓨터와 열애중이다.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오는 21일(월)에 있을 뉴욕 교협 정기 총회에 참가할 총대들의 등록이 저조한 모양이다. 오늘이 총대 등록 마감일이었는데, 회의 당일까지 등록을 받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