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바로 Somerset, NJ로 향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회장 구자범 목사) 2019년 가을 수양회 취재를 위해서였다. 많은 목사님들께서 반겨주셨다. 특별히, 뉴욕총신에서 나를 지도해 주셨던 박희근 목사님, 변창국 목사님, 이윤석 목사님께서 반겨주셨다. 수양회에 강사로 초청받아 오신 박성일 목사님께서도 많이 반가와 하셨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침에 Somerset, NJ로 가는 길에 정체가 심했다. 1시간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2시간 이상이 걸렸다.
Somerset, NJ에서의 취재를 마치고, 베다니교회로 향했다.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둘째 날 취재를 위해서였다.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었다. Rev. Jim Singleton의 강의 시간에 푹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