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 741 06.15 08:36
현관문 밖으로 나가 보질 않았다. 그럴 일이 없었다. 자꾸만 눈이 감겨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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