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쯤에 집을 나섰다. 우체국 @Oradell ==> 은행 @New Milford ==> The UPS Store @Linwood Plaza, Fort Lee에 들러 집에 오니 5시였다. Fort Lee로 향하는 길에, Linwood Plaza 주차장에 진입하고 빠져 나오는 길에 정체가 아주 심했다.
수술 부위는 다르지만, 나와 비슷한 시기에 수술을 받으신 목사님이 계신다. 사랑이 담긴 카드와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다. 감사 드린다. 그 목사님도, 나도 아직은 몸이 온전치 못하다. 하나님께서 그 목사님도, 나도 속히,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