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 4,464 2022.04.05 22:33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면 갖는 의문이 있다. 그만 두라시는 걸까? 이겨 내라시는 걸까?

 

뉴저지에 있는 인쇄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했다. 윤전기가 없는 곳이어서, 지금 당장 같이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가지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가 있었다. 가장 중요한 정보는 "요즘은 종이를 공급하는 회사들이 수퍼 갑"이라는 것이었다. 선금을 주고도 종이를 공급 받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라셨다. 왜 매월 인쇄가 늦어지고 있는지, 많은 인쇄소들이 (가격, 인쇄비)상담 자체를 꺼리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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