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0 3,041 2022.03.31 17:54

양희선 장로님께서 자동차를 깔끔하게 고쳐 주셨다. 감사드린다.

 

정치인들에게서 우리가 먼저 손해를 보겠다는 자세를 기대하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내로남불...

 

3월의 마지막 밤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1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4.10 675
3060 2025년 4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4.09 645
3059 2025년 4월 8일 화요일 김동욱 04.09 678
3058 2025년 4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4.07 689
3057 2025년 4월 6일 주일 김동욱 04.07 650
3056 2025년 4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4.06 707
3055 2025년 4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4.04 740
3054 2025년 4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4.03 632
3053 2025년 4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4.02 656
3052 2025년 4월 1일 화요일 김동욱 04.02 667
3051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04.02 662
3050 2025년 3월 30일 주일 김동욱 03.30 768
3049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3.29 753
3048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3.28 676
3047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03.27 744
3046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3.26 685
3045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3.25 759
3044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3.24 677
3043 2025년 3월 23일 주일 김동욱 03.23 644
3042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3.22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