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0 5,040 2022.01.03 22:24

오전 8시 35분 쯤에 출발하여 뉴욕으로 향했다. 정체 구간이 전혀 없었다. 프라미스교회에 도착하니 9시 5분이었다. 집회 시작 시간까지는 거의 한 시간 가까이 남아 있었다. 잠시 후에 서기 김정길 목사님과 총무 임영건 목사님, 회장 김희복 목사님께서 도착하셨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오전 집회를 마치고 나서 김요셉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받지 않으셨다. 한준희 목사님, 정관호 목사님께 차례로 전화를 드렸다. 월요일 오전에는 같이 걷기 운동을 하시기 때문이다. 이종명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친구분과 함께 계셨다. 누구랑 점심 식사를 하지? 잠시 후에 한준희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통화를 하고 나서 - 한 목사님께서 1시 반 쯤에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는 내가 프라미스교회에 돌아와 있어야 하는 시간이었다 - 정바울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정바울 목사님, 김사라 목사님과 함께 "먹자 골목"에 있는 마포 갈비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이종수 목사님께서는 사정이 있으셔서 함께 하시지 못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오후 집회를 마치고,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님에게 "지금이 3시 반인데, 저녁 집회 시작 시간인 7시 반까지 마땅히 기다릴 곳도 없고... 저는 이제 집으로 가겠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프라미스교회를 나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김희복 목사님이셨다. "어디십니까?"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같이 있어 드리겠습니다" 가던 길을 돌려 156가에 있는 "종로 상회"로 향했다. 신년금식기도성회 기간 중에 금식을 하고 계시는 분을 앞에 두고, 나 혼자 등심을 먹었다. 물론, 김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식사를 하면서, 두어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배려에 감사드린다.

 

뉴욕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9시 5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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