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 3,913 2019.11.05 11:41

교회에 다녀와서 3시간 정도 푹 자고 일어났다.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나아진 것 같다.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전화를 주신 분들이 계셨는데, 전화기를 Silent Mode로 해 두었기 때문에, 전화가 걸려온 것을 모르고 있었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11시 41분이다. 두어 시간 정도, 외출해야 한다.

 

아침 식사는 잠을 자느라 걸렀고, 저녁 식사는 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걸렀다. 토요일 저녁에 먹었던 차가워진 도시락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 주일 아침부터 설사가 시작되었다. 아직까지도 계속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실망시키시는 분이 아님을 또 다시 확인시켜 주셨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0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08 4164
1169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07 4157
1168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06 4078
열람중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05 3914
1166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04 3797
1165 2019년 11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11.03 3973
1164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02 3964
1163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01 4031
1162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31 3912
1161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30 3902
1160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29 4174
1159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9.10.28 4466
1158 2019년 10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9.10.27 3980
1157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26 3926
1156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25 3947
1155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24 4013
1154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23 3978
1153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22 4051
1152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21 4045
1151 2019년 10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10.20 4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