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3일 주일

김동욱 0 5,083 2019.06.23 09:50

와이셔츠 목 단추를 잠그느라 10분 이상 실랑이(?)를 벌였다. 목이 굵어진 탓이다. 목 단추를 잠그지 않고 넥타이를 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그렇게는 못한다. 뭔가 미진(?)한 상태로 있는 것은 싫다.

 

뉴저지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오늘 창립 20주년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고 임직식도 가졌다. 저녁에는 오페라 "탕자" 공연도 있었다. "탕자" 공연에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 250명 정도가 참석한 것 같다.

 

저녁에 뉴욕으로 건너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0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28 3806
1189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27 3648
1188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26 3898
1187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25 3689
1186 2019년 11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9.11.24 3836
1185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23 3866
1184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22 3936
1183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21 4034
1182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21 3997
1181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9 4148
1180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18 4018
1179 2019년 11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11.17 4167
1178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16 4049
1177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15 3822
1176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14 3841
1175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13 3916
1174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2 3983
1173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11 3809
1172 2019년 11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9.11.10 3677
1171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09 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