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 3,864 2019.08.23 01:55

제법 오랫만에 뉴저지 연합 기도 운동에 취재를 갔다. 장로님들이 목사님들과 헤어져(?) 기도회를 갖기 시작한 후로는 첫 취재였다.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전에는 찬양팀이 모두 목사님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오늘 가서 보니 목사님 한 분에 장로님 두 분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달라진 것이 또 있었다. 예전에는 기도 제목마다 합심 기도 인도자가 따로 있었는데, 설교 후에 진행되는 합심 기도는 모두 박성길 장로님이 인도하셨다. 참석자들 중에 목회자는 세 분인 것 같았다. 찬양을 인도한 김덕현 목사님(뉴저지 성도교회 부목사), 축도를 한 김동춘 목사님(세계로교회), 그리고 설교를 한 이세윤 선교사님, 그렇게 세 분 같았다. 내가 모르는 분이 계셨을 수도 있다.

 

기사를 작성하여 올리고 자리에 들 수 있어 감사하다. 23일 새벽 2시 5분 전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84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22 3823
1183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21 3906
1182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21 3892
1181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9 4040
1180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18 3927
1179 2019년 11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11.17 4056
1178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16 3944
1177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15 3750
1176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14 3733
1175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13 3834
1174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2 3843
1173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11 3714
1172 2019년 11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9.11.10 3576
1171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09 3872
1170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08 4033
1169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07 4001
1168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06 3958
1167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05 3802
1166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04 3670
1165 2019년 11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11.03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