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 일을 좀 하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다. 느즈막하게 일어나 못다한 일을 마치고, 교회에 갈 준비를 마쳤다. 여름철에 입었던 옷을 한번(?) 더 입을까, 가을옷을 꺼내 입을까, 망설이다가 입던 옷을 한번(?) 더 입기로 했다. 낮에는 여전히 더우니까...^^
한소망교회 정세훈 담임목사 위임과 장로 임직식에 취재를 다녀왔다. 이제는 더 이상 분란이 없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