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교우들과 함께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환담을 나누는 중이었는데, 오종민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오전 10시에 만나 커피를 마시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아침 식사를 같이 하자셨다. 오징어 무우국을 먹었다. 아침 식사를 두 번 한 것이다. 점심 식사는 건너 뛰었다.
오늘의목양교회(담임 장동신 목사) "2019 가을 부흥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오늘의목양교회 교인들보다 외부에서 참석한 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다. 이호수 집사님 내외분께서도 오셨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