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 4,835 2021.07.09 08:03

오전 5시, 교회를 향하여 집을 나서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자동차를 운전해 가는데,와이퍼를 가장 빠른 속도로 작동시켜도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교회 앞에 도착하여, 캠코더가 든 가방과 노트북이 든 가방을 양손에 들고, 세찬 비를 맞으며 교회 안으로 들어섰다. 며칠 동안 내 전화기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안해서였는지, 셋팅을 다시 하라는 메시지가 떴다. 모든 셋팅을 마치고 나니 5시 40분이었다.  

 

치통이 멈춘 것 같다. 오늘 오후부터는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 있다. 화요일에는 타이레놀 600mg을 매 2시간 마다 2알 씩 복용했었다. 그렇게 약을 먹고서도 아무런 이상 반응이 없었으니, 내 몸이 약에 너무 무뎌진 건지, 내 몸이 그렇게 강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종일 바쁘게 움직였다. 밀린 일은 모두 처리했다. 내일은 밖에서 일을 해야할 것 같다.  

 

9시 18분이다. 한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 자리에 들어야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2021년 7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21.07.09 4836
1774 2021년 7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21.07.08 4816
1773 2021년 7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7.03 5463
1772 2021년 7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7.02 5456
1771 2021년 7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7.01 5118
1770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6.30 5426
1769 2021년 6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21.06.29 4536
1768 2021년 6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1.06.29 4590
1767 2021년 6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1.06.27 5088
1766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1.06.26 5129
1765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1.06.25 5067
1764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6.24 4839
1763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21.06.23 4686
1762 2021년 6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1.06.22 4708
1761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1.06.21 4813
1760 2021년 6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1.06.21 4921
1759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1.06.19 4536
1758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1.06.18 4381
1757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1.06.17 4528
1756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1.06.16 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