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0 4,224 2020.07.13 09:57

뉴욕행을 포기했다. 뉴욕에 다녀오면, 선약 시간을 지키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하늘문교회에서 홍인석 목사님 내외분, 김영록 선교사님 내외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OVID-19 때문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아 있으니 그럴 기회도 있으리라 믿는다.

 

등산을 다녀오면 내 발목이 아픈 이유가 신발 탓이란다. 그 방면의 전문가이신 홍인석 목사님 내외분께서 알려 주셨다. 내가 Timberland 제품을 신고 있는데, "그것은 등산화처럼 만들기는 했지만, 등산화는 아니라"셨다.

 

이종철 대표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내가 오늘 뉴욕교협 행사에 취재를 가지 않았더니 - 선약이 있었다 - 내가 어디 아픈가 해서 전화를 주셨다. 40여 분 동안 통화를 했다. 교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4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0.07.29 3963
1433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0.07.28 4014
1432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0.07.27 4114
1431 2020년 7월 26일 주일 김동욱 2020.07.26 4162
1430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20.07.25 3995
1429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20.07.24 4005
1428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0.07.23 3846
1427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20.07.22 3956
1426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20.07.21 3730
1425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20.07.20 3967
1424 2020년 7월 19일 주일 김동욱 2020.07.19 3994
1423 2020년 7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20.07.18 3921
1422 2020년 7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0.07.17 3880
1421 2020년 7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0.07.16 4007
1420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0.07.15 3908
1419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0.07.14 3744
열람중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0.07.13 4225
1417 2020년 7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0.07.12 3933
1416 2020년 7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0.07.11 3689
1415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0.07.10 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