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 4,542 2022.03.03 21:22

뉴욕교협이 주최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기도회"에 취재를 갔었다.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기도의 응답"이라고 했다. 뉴욕 지역의 목회자들은 보수 정파 쪽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기도회 장소를 제공한 주님의식탁교회(담임 이종선 목사)에서 참석자들에게 라면과 당면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나에게는 별도로 20 KG 짜리 쌀 한 포대를 주셨다. 우리 집에 먹을 것이 떨어진 것을 아셨나? 

 

잘 하고 있어서 칭찬을 하는 것은 아니다. 건드리면 넘어질 것 같아, 힘이 되어 주고 있는 것이다. 헌데...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포용 대신에 강경 일변도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 몇 명 되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기들을 응원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뉴욕목사회에 하는 말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2022년 3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03 4543
2012 2022년 3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02 4747
2011 2022년 3월 1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22.03.01 4931
2010 2022년 2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2.02.28 5200
2009 2022년 2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2.02.28 4667
2008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2.02.26 4535
2007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2.25 4762
2006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2.24 4638
2005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22.02.23 4724
2004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2.02.22 4610
2003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2.02.22 4592
2002 2022년 2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2.02.20 5286
2001 2022년 2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2.02.20 4827
2000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2.02.19 4691
1999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2.02.17 4891
1998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02.16 4969
1997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2.02.15 4522
1996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22.02.14 4516
1995 2022년 2월 13일 주일 김동욱 2022.02.13 4558
1994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22.02.12 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