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719 06.11 17:18
오후 1시에 출발하여 이호수 집사님과 함께 조정칠 목사님을 뵙고 왔다. 30분 정도 머물다 돌아왔다. 많은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가고 오는 차 안에서 이 집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를 나눈 사이는 아니지만, 친형제 보다도 더 가까운 게 우리 사이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28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6.16 720
3127 2025년 6월 15일 주일 김동욱 06.15 881
3126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6.15 660
3125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6.13 726
3124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6.12 659
열람중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6.11 720
3122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6.10 671
3121 2025년 6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6.10 619
3120 2025년 6월 8일 주일 김동욱 06.10 635
3119 2025년 6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6.07 689
3118 2025년 6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6.06 643
3117 2025년 6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6.05 606
3116 2025년 6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6.04 661
3115 2025년 6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6.03 668
3114 2025년 6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6.02 608
3113 2025년 6월 1일 주일 김동욱 06.01 606
3112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5.31 594
3111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5.30 639
3110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5.29 615
3109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5.28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