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젯밤에 있었던 제21회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리고, 텍스트 기사도 작성하여 게재했다. 한 달에 한 번씩 맞던 주사가, 6개월에 한 번씩 맞는 주사로 바뀌고 나서, 예전에 나타났던 무기력 증세가 사라진 것 같다.
점심 식사 후에 할렐루야기독교백화점 뉴저지점에 잠깐 다녀왔다. 교환할 물건이 있어서였다.
오늘은 날씨가 그리 덥지 않다. 에어컨을 켜지 않고,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