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남 목사님 내외분, 황용석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황용석 목사님께서 내가 살고 있는 집 앞까지 오셔서 나를 픽업해 주셨고, 식사 후에는 또 집에까지 데려다 주셨다. 가야 가든 @Leonia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곳에서 홍인석 목사님을 뵈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강유남 총장님, 황용석 학장님과 함께, 오는 7일에 있을 뉴저지신학대학 종강 예배와 19일에 있을 2024년 졸업 예배 및 학위 수여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