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 456 01.13 14:58

오랫만에 푹 자고 일어났다. 콧물이 흐르는 증세도, 입 안이 건조한 증세도, 많이 완화되었다. 견딜만 하다. 헌데, 여전히 입맛이 없다. 뭘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어제 종일 제대로 먹지 못했으니 배가 고플 법도 한데, 시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아침 식사는 건너 뛰고, 점심 식사는 조금 했다.

 

집에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다. 기온이 낮지 않아 다행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1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14 402
2660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1.17 406
2659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407
2658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408
2657 2023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12.10 412
2656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0 412
2655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412
2654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414
2653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1.08 415
2652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7 417
2651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1.15 423
2650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423
2649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9 424
2648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23 426
2647 2024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1.02 428
2646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1.11 428
2645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26 429
2644 2023년 1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12.24 431
2643 2023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12.18 436
2642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1.12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