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벌써 40 주년이 됐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던가? 흘린 피가 헛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굳건하게 서 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한다.
종일토록 나른한 하루였다. 닭병(?) 든 것처럼, 자꾸만 졸립고, 무기력하고...
9시도 되기 전에 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