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9분이다. 새벽 기도회에 다녀와서 계속 컴퓨터를 붙들고 있는데, 아직 새언약교회 것도 끝나지 못했다. 오늘도 자정 안에 자리에 들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오늘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6.25의 노래가 바뀌었단다. 다른 분들은 알고 계시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나?
11시 50분이다. 새언약교회 것은 확인 작업까지 모두 마쳤다. 에러가 나지 않으면, 한길교회 것은 내일 오전 2시 반 정도면 마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