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 3,174 2020.01.14 16:37

귀한 목사님들 덕분에 몇 년만에 사우나엘 갔다.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제법 오랜 동안 사우나에 가지 않았었다. 주예수사랑교회의 권사님께서 킹 사우나에서 일하고 계신 것을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음료수를 주문하려고 서 있는 나를 권사님께서 보신 것 같았다. 나를 포함하여 6분 모두가 드실 음료수와 계란을 대접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강유남 목사님께도 카톡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드렸다.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던 KMBBS 10기 박훤희 후배가 일 년 전에 텍사스로 이사를 했단다. 내가 도현이네 집에 다녀 오고 얼마 후에 이사를 한 것 같았다. 2년 전이었나? 필라델피아에서 5개주 목사회 체육대회가 열렸을 때, 체육대회가 끝나고 훤희 후배가 일하는 직장에 들러 잠깐 얼굴을 보았었다. 이제 먼 곳으로 이사를 했으니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한국에서 뉴욕에 와 인턴을 하고 있는 까마득한 후배에게 밥이라도 사주어야 하는데, 도무지 시간을 낼 수가 없다. 2월까지 미루어서는 안되는데... 

 

뉴욕장로연합회 2020년 신년감사예배 및 제10대 회장, 이사장 이, 취임식에 취재를 다녀왔다. 장소가 널찍해서 좋았다. 뉴욕 교협 등의 행사에는 450여 명 정도를 수용하기 때문에, 의자와 의자 사이가 좁아서 이동하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뉴욕한국일보 주필을 지내신 여주영 님과 전화 숨바꼭질을 했다. 여 주필께서 거시면 내가 못 받고, 내가 걸면 여 주필께서 못 받고 그러기를 5-6차례 되풀이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9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20.03.16 4105
1298 2020년 3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0.03.15 3412
1297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0.03.14 3257
1296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0.03.13 3257
1295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0.03.12 3311
1294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0.03.11 3273
1293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0.03.10 3124
1292 2020년 3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0.03.10 3105
1291 2020년 3월 8일 주일 김동욱 2020.03.08 3640
1290 2020년 3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0.03.07 3073
1289 2020년 3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0.03.06 3130
1288 2020년 3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0.03.05 3426
1287 2020년 3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0.03.04 3156
1286 2020년 3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0.03.03 3043
1285 2020년 3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0.03.02 3228
1284 2020년 3월 1일 주일 김동욱 2020.03.01 3314
1283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20.02.29 3112
1282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20.02.28 3485
1281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20.02.27 3428
1280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20.02.26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