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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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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6:57
어젯밤 늦은 시간부터 오늘 오후 4시 경까지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었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대답할 위치에 있지 않은 사람이 생각없이 했던 "예" 라는 말 한 마디가 만들어 낸 혼란이었다. 감사하게도 모든 일들이 잘 처리되었다. 비가 온 다음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이 있다.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이 혼란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더 좋은 결과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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