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1일 주일

김동욱 0 3,711 2021.03.21 16:55

화사한 주일이다. 교회에 다녀와서 컴퓨터와 열애중이다. 커피를 한 잔 들고, 공원에 나가 산책을 할까 하는 생각이 생각이 들었으나, 그만 두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식사 약속이나 취재 일정이 꽉 차 있다. 일을 미루어 둘 수 없는 형편이다.

 

의자에 앉자 졸지 않고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눈이 아프다. 자꾸만 눈이 감겨 오는 것을 이겨낼 수 있어 감사하다. 어떤 모습으로건, 낮잠을 자는 버릇은 좋지 못한 것이니, 고치려고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1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23 3954
1670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22 3657
열람중 2021년 3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1.03.21 3712
1668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20 3587
1667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19 3614
1666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18 3982
1665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7 3948
1664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16 3901
1663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15 4184
1662 2021년 3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1.03.14 3628
1661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13 3614
1660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12 4113
1659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11 3915
1658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0 3620
1657 2021년 3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09 3697
1656 2021년 3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08 3741
1655 2021년 3월 7일 주일 김동욱 2021.03.07 3690
1654 2021년 3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06 4019
1653 2021년 3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05 3993
1652 2021년 3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04 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