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 4,183 2021.12.15 15:14

오전에 뉴욕에 가려던 계획을 변경했다.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마음이 무거우실 텐데도, 형수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사랑이 가득 담긴 봉투를 건네 주셨다. 차도 같이 마시지 못하고 헤어졌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형님 내외분과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 뿐이다.

 

5시가 조금 못되어 뉴욕으로 출발할 생각이다.

 

뉴욕장로성가단 단장의 임기를 마치신 김재관 장로님께서 언론사 기자들에게 갈비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나, 아멘넷의 이종철 대표님, 국민일보의 윤영호 목사님, CTS 뉴욕방송의 손민석 국장님, 미주크리스찬신문의 유원정 국장님, AM 1660의 임은숙 국장님(?)이 함께 하셨다. 귀한 대접에 감사드린다.

 

이종철 대표님과 함께 퀸즈한인교회로 향했다. 미스바회개운동 마지막 날 마지막 집회 취재를 위해서였다. 김희복 목사님을 비롯한 교협 임원들이 수고를 많이 했는데, 순수한(?) 참석자들의 숫자는 많지 않아 보였다. 순서를 맡은 사람들, 교협 관계자들, 안내를 맡은 사람들, 두나미스신학교 관계자 등 김희복 목사님의 외곽 조직(?)에서 온 사람들, 취재진을 제외하면 몇 사람이나 될까? 

 

퀸즈한인교회의 수고가 돋보였다. 새벽 집회, 오전 집회, 오후 집회, 저녁 집회 등 하루에 네 차례의 집회가 있었는데, 예배당에도, 복도에도, 화장실에도 뭣 하나 떨어져 있는 것이 없이 깨끗했다. 하루에도 몇 차례 씩 청소를 했음이 분명해 보였다. 이욱주 목사님을 비롯한 부교역자들이,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참석자들을 일일히 배웅하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았다.

 

집회가 제법 늦게 끝나, 집에 돌아오니 10시 43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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