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원 @Tenafly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귀한 장로님께서 초대해 주셨다. 둘 만의 자리였다. 아직 공론화할 수는 없지만, 들려주신 말씀대로 이루어지면 좋겠다. 음식을 잘 하는 식당인데, 손님들이 거의 없었다. COVID-19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외식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할 것이다.
트럼프가 집권하고 나서 많이 바뀐 것들 중의 하나가 이민 관련 사항이다. 예전에 비하여 규제가 대폭 강화되었고, 조건들이 까다로와졌다. 바이든의 임기가 시작되면, 이러한 조항들과 조건들이 예전으로 돌아갈까? COVID-19으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핑게로 지금처럼 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