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 579 07.02 17:17

눈을 뜨니 0시 30분이었다. 어젯밤에 7시도 되기 전에 자리에 누웠으니, 5시간 정도를 잔 셈이다. 1시간 여 동안 책상 앞에 앉았다가 다시 침대로 향했다. 다시 눈이 떠졌다. 4시 10분이었다.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책상 앞에 앉았다가 5시 30분에 교회로 향했다.

 

오후 5시 15분이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49 2025년 7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7.07 542
3148 2025년 7월 6일 주일 김동욱 07.07 519
3147 2025년 7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7.05 552
3146 2025년 7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7.05 540
3145 2025년 7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7.03 529
열람중 2025년 7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7.02 580
3143 2025년 7월 1일 화요일 김동욱 07.01 558
3142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06.30 540
3141 2025년 6월 29일 주일 김동욱 06.30 497
3140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6.28 620
3139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6.27 554
3138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6.26 556
3137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6.25 593
3136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6.24 544
3135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6.23 631
3134 2025년 6월 22일 주일 김동욱 06.22 714
3133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6.21 609
3132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6.21 685
3131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6.19 763
3130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6.19 719